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애니화 및 2017년 7월 3분기 신작애니로 방영 예정

일본 '소설가가 되자'에서 5600만 페이지뷰를 기록한 대인기 작품이라는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의 애니화가 결정되었습니다. 원작은 글 휴우하라 파토라, 그림 우사츠카 에이지로 일본에서 8권까지, 한국에서 17년 2월 27일에 5권이 정발되었다고 합니다. 애니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는 2017년 7월 3분기 신작애니로 방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떠나는 훈훈한 이세계 모험기! 하느님의 실수로 죽은 모치즈키 토야는 이세계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하느님은 토야를 되살려주고 이세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마련해 주었다. 착하다는 장점을 이용해 수많을 사람들과 만나며 소중한 동료를 만들어가는 중에, 주인공은 어느새인가 이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된다. 고대 문명의 유산을 이어받거나, 속 편한 세계의 왕들과 힘을 합치면서 토야는 느긋하게 세계를 돌아다닌다.

애니화가 되어서 사람들의 평을 보아하니, 그다지 좋은 반응은 아니더군요. 겉만 보고 판단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애니화 이미지만 봐도 이고깽이라는 느낌과 더불어 흔한 이세계로 가서 하렘을 형성하는 그런 작품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사람들의 평을 보고 알았는데 핸드폰이 초 먼치킨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