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중사 케로로 작가(요시자키 미네) 근황
2017.03.28
(사과하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위 사진은 개구리 중사 케로로 작가인 '요시자키 미네'씨가 만화 케로로의 분량이 줄어든 것에 대하여 사과를 하는 모습입니다. 케로로 작가인 '요시자키 미네'씨가 사과하는 이유는 케모노 프렌즈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데, 케모노 프렌즈와 관련된 일 때문에 바쁜지 케로로의 분량이 줄었다며 사과를 했다고 하네요. 사진 맨 밑에 보면 "다음 달도 짧을지도!"라고 적혀있는걸 보면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