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츠이 야스타카 트위터 위안부 소녀상 망언에 대한 일본인 반응
2017.04.11
츠츠이 야스타카 트위터나가미네 대사가 한국에 귀한해서 소녀상을 받아 들인 셈이 됐다. 그 소녀는 귀여우니 다 같이 소녀상 앞에서 사정해서 정액범벅으로 만들자 아래부터는 위와 같이 말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소설 작가 츠츠이 야스타카 트위터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 입니다. 이 인간 이런 저급품이였구나. 넷우익도 이정도의 기개는 있어야 한다. 아직 나오는건가, 늙을수록 분열이 잘되네 츠츠이 야스타카(작가)까지 이런 말을 하다니, 일본은 미쳐있구나 인간성을 의심하는 문장. 원래 문장으로도 이상하다. 리트윗 할 수 있는 사람이라든지 좋아요 누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없다. 오랜만에 츠츠이 야스타카의 이름을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러네. 안본사이에 단지 2ch의 쓰레기처럼 되어있었네. 그 작품을 읽은 적이 없기 때문..